![2026년 동두천 국악한마당 성황리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56666116-w0mfdf.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우리 민족의 깊은 삶과 정서,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담아낸 전통 국악의 흥겨운 가락이 가을 날 동두천 도심을 가득 채우며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11일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2026년 동두천 국악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국악협회 동두천지부(지부장 김해민)가 주관을 맡아 진행했으며, ‘빛, 신명으로 피어나다’라는 매력적인 주제를 내걸었다. 우리 전통음악이 지닌 고유한 소리와 호흡의 깊이에 현대적인 빛과 감각적인 움직임을 더해 국악 특유의 아름다움과 흥겨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2026년 동두천 국악한마당 성황리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56684505-zlrfba.jpg)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한국국악협회 동두천지부 소속 4개 분과가 저마다의 특색을 한껏 살린 다채로운 국악 무대를 꾸몄으며, 초청 명인들의 수준 높은 전통 공연이 이어져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가야금산조의 깊은 울림과 흥겨운 경기고깔소고춤 등 우리 전통예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무대들이 잇달아 펼쳐지며 객석을 찾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허순 동두천부시장은 “국악은 우리 민족의 오랜 삶과 정서, 희로애락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소중한 전통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신명을 가까이에서 온전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국악인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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