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시민화합 한마당 대축전」, 오는 10월 17일 성대 개최   [사진=동두천시]
2026년 「시민화합 한마당 대축전」, 오는 10월 17일 성대 개최 [사진=동두천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가 8개 동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웃음꽃을 피우며 대동단결하는 대규모 화합의 대축제를 연다.

동두천시는 주최하고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시민화합 한마당 대축전’이 오는 17일(토) 동두천 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연1동, 생연2동, 중앙동, 보산동, 불현동, 송내동, 상패동, 소요동 등 관내 총 8개 동의 주민들이 빠짐없이 참여하는 대규모 시민 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세대와 계층의 벽을 넘어 지역 주민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의 공식 식순은 각 동별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흥겨운 식전 공연, 개회식, 본격적인 종목별 경기 진행, 그리고 폐회식 순으로 알차게 이어진다. 특히 이번 대축전은 승패 위주의 경쟁에서 벗어나 명칭 그대로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남녀노소 누구나 무리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바구니 공 넣기, 투호 던지기, 신발 양궁, 황금박 터트리기, 짐볼 릴레이, 400m 계주, 한마음 공 튀기기 등 총 8개의 다채롭고 흥겨운 화합 종목이 마련됐다.

이번 대축전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빛나는 동두천의 진짜 주인공”이라며, “이번 대축전이 서로를 따뜻하게 격려하고 온종일 웃음꽃을 피우며 활기차게 소통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