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부용초등학교(교장 송형섭)가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교육 과정을 학부모에게 공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사진=의정부교육지원청]
의정부부용초등학교(교장 송형섭)가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교육 과정을 학부모에게 공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사진=의정부교육지원청]

의정부부용초등학교(교장 송형섭)가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 교육 과정을 학부모에게 공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부용초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학부모 공개수업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에는 수익자 부담 방과후 프로그램과 초1~2 맞춤형 프로그램, 초등돌봄교실 등 총 20여개 부서가 참여해 교육 활동을 공개한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부모가 교실을 직접 찾아 자녀의 학습 참여 모습과 수업 과정을 생생하게 참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실에서는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학부모 앞에서 자신감 있게 선보였고, 학부모들은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하며 성장의 순간을 함께했다.

참관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방과후와 돌봄 프로그램에 얼마나 즐겁게 참여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안심이 됐다"며 "아이의 흥미와 학교생활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형섭 교장은 "이번 공개수업주간이 학부모님들께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더욱 신뢰하고 배움의 과정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질을 꾸준히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용초는 현재 20여개의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교실 3학급을 운영 중이며, 학부모 피드백을 바탕으로 방과후·돌봄 교육의 내실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