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17일 음악역1939서 락밴드 페스타 개최   [사진=가평군]
가평군, 17일 음악역1939서 락밴드 페스타 개최 [사진=가평군]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깊어가는 가을밤, 경기 가평의 도심을 뜨겁고 강렬한 록의 열기로 물들일 뮤직 페스티벌이 찾아온다.

가평군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야외광장에서 ‘2026년 가평 토요 라이브(G-SL)’ 10월 무대로 ‘락밴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을 배경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강렬한 록 음악 라이브를 선사하고,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문화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통 록 밴드 ‘노브레인’과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음악 세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딕펑스’가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폭발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아울러 방송인 김주철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회를 맡아 공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특별한 참여 혜택과 함께 진행된다. 최근 7일 이내 가평군 관내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 관람을 원하는 경우 공연 포스터에 삽입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상세한 일정 및 안내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음악역1939’를 친구로 등록하거나, 공식 음악역1939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 락밴드 페스타를 찾아주시는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들께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겁고 여유로운 가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