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시장, 취임 100일 맞아 노인일자리 ‘카페 아르츠’서 바리스타 체험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788226533-2d2dem.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가 민선 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화려한 기념행사 대신 어르신들의 일터와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밀착형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취임 100일째인 지난 8일,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깝게 호흡하는 현장 동행의 일환으로 관내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인 ‘카페 아르츠 3호점’을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카페 아르츠 3호점을 직접 찾아 일일이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격려하는 한편, 매장에서 직접 커피 전문가(바리스타) 업무를 몸소 체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특히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활기차게 일하는 어르신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건넸다.
![김원기 시장, 취임 100일 맞아 노인일자리 ‘카페 아르츠’서 바리스타 체험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788240299-ffe260.jpg)
이번 방문지의 배경이 된 ‘카페 아르츠 3호점’은 의정부시니어클럽에서 의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이다. 지난 1월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내 주민공유공간에 문을 연 이곳은,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 과정을 수료한 16명의 어르신들이 2인 1조로 교대 근무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현장 체험을 마친 김원기 시장은 “새로운 분야를 향해 당당히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밝은 미소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모습 속에서 우리 시정이 나아가야 할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 더욱 힘차게 시정을 이끌어갈 든든한 원동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지난 100일 동안 현장에서 시민들과 부딪히며 배운 소중한 가르침을 굳건한 바탕 삼아, 어르신들이 보람과 깊은 자존감을 느끼며 일하실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며, “모든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존중받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의정부를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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