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시장, 취임 100일 맞아 청년공감터서 ‘일상 속 동행’ 소통 나선다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787692733-q11tfi.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가 화려한 의전이나 형식적인 행사 대신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파고들어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이한 지난 8일, 청년공감터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위원들과 ‘청년의 날’ 축제 참여자 등 지역 청년들을 만나 ‘청년의 일상 속으로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원기 시장, 취임 100일 맞아 청년공감터서 ‘일상 속 동행’ 소통 나선다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787706657-tce5fd.jpg)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기념행사를 모두 생략하고, 시민의 일상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시정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취임 100일 소통 프로그램을 ‘함께 듣기’, ‘함께 동행’, ‘함께 공유’라는 세 가지 핵심 테마로 구성해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과 시 관계자들은 지난 2026년 청년의 날 축제인 ‘청춘이 빛나는 날’의 추진 과정과 그간의 성과를 함께 되짚어보았다. 아울러 청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소회와 현장의 애로사항, 향후 행사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해 격식 없는 자유토론을 나눴다.
특히 청년협의체 위원들과 축제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향후 청년의 날 행사 운영 방식과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또한 지역 내에서 청년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더욱 넓히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현장 소통 과정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개최될 청년의 날 행사는 물론, 시의 전반적인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참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 취임 100일 맞아 청년공감터서 ‘일상 속 동행’ 소통 나선다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787716537-9kq0z3.jpg)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청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현장에서 몸소 느낀 소중한 경험들은 앞으로 우리 시의 청년정책을 수립해 가는 데 더없이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생생한 의견들을 향후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들의 실제 수요와 눈높이에 보다 가까운 정책을 뚝심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시 청년들이 단순히 정책을 제안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기획과 실행이라는 전 과정에 직접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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