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아동참여위원회, 북페스티벌서 아동정책 제안·시민 의견 수렴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786470998-hdiffg.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들이 직접 발굴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소통의 장이 양주관아지 북페스티벌 현장에서 펼쳐졌다.
양주시는 지난 9일 양주관아지에서 열린 북페스티벌 행사장에서 관내 초·중학생들로 구성된 ‘양주시 아동참여위원회’가 직접 제안한 아동 정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아동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스스로 발굴하고 제안해 온 아동참여위원들이, 축제를 찾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 내용을 꼼꼼히 살펴본 뒤, 공감하는 정책에 스티커 투표를 하거나 포스트잇에 자유로운 의견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 아동참여위원회, 북페스티벌서 아동정책 제안·시민 의견 수렴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786483384-9sgbig.jpg)
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 주도의 일방적 정책 형성이 아니라, 아동들이 직접 시민들과 마주하며 자신들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관련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양주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이번 현장 활동은 향후 아동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윤정 양주시 가족아동과는 “이번 북페스티벌 부스 운영을 통해 아동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으며 진정한 정책 참여의 의미를 몸소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아동들의 소중한 의견들이 실제 시정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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