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관아지 밤마실’에 시민·방문객 800명 이상 참여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784563860-lzdpv6.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완연한 가을 정취가 깊어가는 주말 저녁, 양주의 역사적 문화 공간인 양주관아지가 다채로운 체험과 감미로운 선율로 가득 채워지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밤마실 행사를 마무리했다.
양주시는 지난 1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시민과 방문객 800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양주관아지 밤마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밤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 문화 유적지에서 이색적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프로그램 5종과 풍성한 문화공연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 부스에는 댕기 키링 만들기, 매듭 참장신구 만들기, 보틀 컵케이크 만들기, 블루프린트 아트, 화분 꾸미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어 참여를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긴 줄이 이어지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양주시, ‘관아지 밤마실’에 시민·방문객 800명 이상 참여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784577161-t3moxb.jpg)
이어 오후 6시부터는 매학당 앞마당에서 본격적인 문화공연의 막이 올랐다. 인기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의 웅장하고 감미로운 공연과 함께, 공연팀 ‘나무’가 선보인 환상적인 ‘풍류 버블매직쇼’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체험을 마친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연인들이 공연장으로 속속 모여들면서 준비된 객석은 물론 주변 공간까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관람하는 화기애애한 풍경이 연출됐다.
양주시는 이번 ‘양주관아지 밤마실’ 행사를 통해 확인한 시민들의 높은 문화 참여 수요와 호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양주관아지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면서 체험과 문화공연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양주시, ‘관아지 밤마실’에 시민·방문객 800명 이상 참여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784592276-c1kfn8.jpg)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