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사랑나무야학, ‘2026년 제3회 문해한마당’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780617073-ykpdxs.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지역 성인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동두천시 사랑나무야학(교장 김경한)은 지난 8일 학습자들과 교사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제3회 문해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인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이뤄낸 값진 학습 성과를 다 함께 공유하고, 체육 활동과 퀴즈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깊은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사랑나무야학이 문을 연 지 섭섭한 세월을 넘어 ‘개교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여서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더했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먼저 1부 ‘가을운동회’에서는 전체 게임과 대표 선수 경기, 단합 게임 등이 펼쳐지며 학습자와 교사가 온정을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2부 ‘문해골든벨’에서는 그간 교실에서 머리를 맞대고 배운 학습 내용을 퀴즈 형태로 풀어나가며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시 사랑나무야학, ‘2026년 제3회 문해한마당’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780630049-k4vgs7.jpg)
올해로 개교 30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사랑나무야학은 그동안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초·중 학력인정 프로그램과 고졸 검정고시 과정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업 성취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와 함께 성인문해교육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기초문해뿐만 아니라 생활문해, AI·디지털문해교육까지 폭넓게 실시하며 학습자들이 급변하는 현대 일상생활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김경한 사랑나무야학 교장은 “이번 문해한마당은 우리 학습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뜨겁게 격려하고 진정한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즐겁게 배우고 더 큰 도전을 멈추지 않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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