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하반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재정 분석 역량 강화에 나섰다.[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773801562-k89vxi.jpg)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하반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재정 분석 역량 강화에 나섰다.
최순자 의원은 지난 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예산·결산 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에 참석해 실무 심사 기법을 점검하고 도정 및 교육행정 재정 전반에 대한 점검 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재정 분야 전문가인 정재진 박사가 강사로 나서 구체적인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부 교육 내용은 ▲지방재정 구조와 경기도 재정 현황 진단 ▲예결산 심사의 제도적 의의 및 재정운용 기본 원칙 ▲실무 심사 기법 ▲사례별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최 의원은 교육을 통해 재정의 세입·세출 흐름을 비롯해 ‘예산 편성-결산-행정사무감사’로 이어지는 정책 환류 체계의 주요 점검 항목을 살폈다. 아울러 행정기관이 공개한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질의 핵심을 도출하고 예산 낭비 요소를 검증하는 단계별 점검 기준을 중점적으로 짚었다.
최순자 도의원은 “경기도 재정 여건이 엄중한 국면에 놓여 있다는 인식을 명확히 갖고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사업별 우선순위를 면밀히 따져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인간 발달 과정에서 결정적 시기에 해당하는 영유아 대상 예산이 흔들려선 안 된다”며 “다가오는 심사 과정에서 관련 복지·보육 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되고 적재적소에 집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연말 정례회를 앞두고 소관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집행 현황을 검증하는 행정사무감사와 차년도 본예산안 심의 절차에 순차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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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