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이 경기도 어린이집 보육예산 삭감 우려에 대응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한 재정 정상화를 촉구했다.[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772256787-ezmsst.jpg)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이 경기도 어린이집 보육예산 삭감 우려에 대응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한 재정 정상화를 촉구했다.
조 의원은 지난 10월 7일 경기도복합청사 앞에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열린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 현장을 방문해 보육교직원들의 요구에 지지 의사를 전했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2천여 명의 보육교직원이 결집해 기존 지원 체계의 연속성 보장을 요구했다.
현재 보육 현장에서는 기존 어린이집 운영지원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사업을 연말까지 차질 없이 유지하기 위해 약 27억 원 규모의 재원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재정 지원이 축소되거나 지연될 경우 시설 운영난은 물론 보육 공백과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조병진 의원은 "보육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라며 "보육현장의 어려움이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재정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에서 전달된 보육교직원들의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정책과 추가경정예산 심의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의 협의 및 예산 검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집회를 계기로 보육계의 추경 편성 요구가 본격화된 가운데, 경기도의회의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보육 현장의 27억 원 지원 요구가 어떤 방식으로 조정 및 반영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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