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현장방문    [사진=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현장방문 [사진=남양주시의회]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남양주시의회가 내년도 주요 공유재산 관리 계획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따져보기 위해 주요 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남양주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이진환)는 다가오는 제322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심사를 위해 지난 8일 주요 사업 대상지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기획행정위원회가 심사하는 공유재산 심의 대상 사업은 총 2건으로, ▲문안산 공공캠핑장 기부채납 건과 ▲문안산 힐링가든 산책로 기부채납 건이 포함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이진환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기획행정위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위원들은 대상 사업지들을 차례로 방문하여 소관 담당 부서 관계자로부터 그간의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어 해당 사업들의 추진 필요성과 공공적 타당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나누며 현장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돌아봤다.

현장을 직접 둘러본 이진환 기획행정위원장은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이용객 편의를 위한 대책을 주문했다. 이 위원장은 “추후 공공캠핑장이 문을 열었을 때 방문객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부족한 주차 면수를 선제적으로 확충하는 방안에 대해 면밀하고 신중한 검토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향후 조성될 캠핑장과 산책로가 일상에 지친 많은 남양주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편안하고 쾌적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획행정위원회의 현장 중심 사전 점검은 향후 이어질 제322회 임시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과정에서 심도의 깊은 안건 다루기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