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행사 대신 현장으로”…양주시장, 취임 100일 ‘민생 행보’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620453672-157872.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취임 100일을 맞이한 지자체장이 화려한 의전이나 기념행사 대신 대규모 공사 현장과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밀착형 민생 행보에 나섰다.
양주시는 정덕영 양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은 지난 7일, 별도의 형식적인 기념행사를 모두 생략한 채 시도6호선(광사~만송 간)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과 희망노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실·국·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시도6호선 공사 현장을 전격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전체적인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상세히 보고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만난 인근 지역 주민들로부터 공사 장기화로 인해 일상에서 겪고 있는 통행 불편 사항과 개선 요청을 가감 없이 청취했다.
![“기념행사 대신 현장으로”…양주시장, 취임 100일 ‘민생 행보’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620472893-31w4ff.jpg)
정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도로 하나가 완성되는 건설 과정 속에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진정한 행정의 역할”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차질 없이 공사를 마무리하는 한편,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정 시장은 곧바로 희망노인복지관으로 이동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정 시장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직접 건네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편, 어르신들이 평소 복지관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실효성 있는 노인 복지정책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제언을 경청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이하여 형식적인 기념식에 머무르기보다는 직접 현장으로 나가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오늘 현장에서 듣고 느낀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발로 뛰며 살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념행사 대신 현장으로”…양주시장, 취임 100일 ‘민생 행보’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620501298-b0znq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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