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민선9기 출범 100일, 공약 실행 박차” [사진=가평군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617634726-k5w3vz.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가평군이 민선 9기 출범 100일(10월 10일)을 맞이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낼 주요 공약 사업과 핵심 현안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평군은 ‘지역은 더욱 풍요롭게, 생활은 더욱 따뜻하게’라는 기조 아래 8대 목표, 총 81개에 달하는 공약 사업을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렸다. 특히 군립의원 건립, 광역교통망 개선, 자라섬 국가정원 추진 및 경기도 정원문화박람회 성공 개최, 서울경마공원 유치 등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 과제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우선 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의료 기반 확충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그동안 부지 확보가 최대 난제였던 ‘군립의원 건립’ 사업은 국방부와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불투명성을 완전히 해소했다. 가평군은 지난 8월 21일 국방시설본부와 ‘가평군-국방시설본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 국군청평병원 부지의 협의 매각과 군립의원 건립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의료 공백을 해소할 공공의료원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수해 복구 사업의 신속한 마무리와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설립을 통한 장학 사업 확대 등 안전·교육 분야의 생활 기반도 함께 강화된다.
![가평군 “민선9기 출범 100일, 공약 실행 박차” [사진=가평군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617652276-b9t8zo.jpg)
가평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경제권을 확장하기 위한 ‘광역 교통망 개선’도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가평군은 지난 8월 정부에 제2경춘국도 가평역 및 하색리 구간의 성토 방식을 교각 방식으로 변경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를 통해 가평역 북측 출입구 동선을 확보하고 하색리 마을의 단절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국도 75호선 가평~목동 구간의 4차로 단계적 확장과 GTX-B 노선의 가평·춘천 연장 및 청평역 정차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에서는 ‘자라섬’을 거점으로 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이 눈에 띈다. 군은 내년에 개최될 ‘경기도 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올해 12월까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를 발판 삼아 최종 목표인 ‘국가정원 지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지난 2년간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등 4개의 대규모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역량을 바탕으로 스포츠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와 함께 가평군은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서울경마공원 유치’를 공식화하고, 행정과 민간이 결합한 범군민 유치 추진단을 발족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군립의원 건립과 제2경춘국도 가평역 구간 공법 변경, 국도 75호선 개선, GTX-B 노선 연장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삶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며, “지역은 더욱 풍요롭고 생활은 더욱 따뜻하며 미래는 더욱 희망찬 가평을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평군 “민선9기 출범 100일, 공약 실행 박차” [사진=가평군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617677518-syy05i.jpg)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