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선 경기도의원, 경기도사회복지연대 간담회 참석 및 소통 [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443556573-a2v0x5.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내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채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1)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사회복지연대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현장 복지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고충과 다양한 제도개선 요구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채정선 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7명과 경기도사회복지연대 회원단체 임원진 등 총 19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아동을 비롯해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각 복지 분야별 현안을 공유하고, 일선 현장에서 피부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와 어려움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사회 전반의 복지 수요가 날로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상황 속에서, 최근의 복지예산 조정 기조에 따른 현장의 우려 섞인 목소리와 함께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및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채정선 의원은 간담회 자리에서 “복지란 필요할 때만 일시적으로 제공하는 선택적인 영역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변화 양상에 맞춰 그 역할과 수요가 함께 유연하게 변화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현장에서 실제로 어떠한 어려움과 마주하고 있는지 정확히 살피고, 이를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채 의원은 “사회 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새롭고 다양한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기존 사업들에 대한 개선 필요성 역시 한층 커지고 있는 시점”이라며, “단순히 예산을 일률적으로 줄이거나 늘리는 기계적인 접근보다는, 해당 정책의 본질적인 필요성과 실제 효과를 꼼꼼히 따져보고 합리적인 우선순위를 정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회복지 현장은 정책이 펼쳐지는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들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고 변화를 온몸으로 체감하는 곳인 만큼, 현장의 생생한 의견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 및 종사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필요한 예산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수렴된 다양한 건의사항들을 구체적인 정책 개선 과제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실현 가능한 정책 반영 방안을 계속해서 논의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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