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의원, 청평초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 꿈과 희망 응원 [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442497137-d8awxb.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의회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제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소통의 장이 가평에서 열렸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영선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지난 7일 가평군 청평초등학교에서 개최된 ‘2026년 제33회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에 직접 참석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경기도의회가 도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도의회 청소년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평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소속 학생 18명이 참여해 실제 의정 활동과 유사한 모의의회를 열고, 자유발언을 비롯해 조례안 심의 및 표결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와 함께 흥미진진한 OX 퀴즈 등을 통해 지방자치와 의회의 기능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선 의원, 청평초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 꿈과 희망 응원 [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442517777-lcuo2x.jpg)
모든 체험 프로그램이 끝난 후 이어진 마무리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박영선 의원이 직접 학생들과 마주 앉아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정책 제안부터 도의원의 구체적인 역할과 보람, 박 의원의 어린 시절 꿈, 그리고 10년 후 가평의 미래 모습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박영선 의원은 지난 35년간의 공직 생활과 현재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도의원이라는 직업이 지닌 가치와 보람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아울러 가평군이 앞으로 젊고 활기 넘치는 지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바라는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했다.
![박영선 의원, 청평초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 꿈과 희망 응원 [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442528448-httdlk.jpg)
특히 박 의원은 학생들에게 “학업에 충실히 임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고 학교생활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책을 많이 읽음으로써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다채로운 생각을 접하면서 자신의 큰 꿈을 멋지게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당부의 말을 건넸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박영선 의원은 “오늘 함께 진행한 청소년 의회교실이 여러분에게 지방의회와 민주주의라는 민주시민의 소양을 조금 더 친근하고 가깝게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가평의 학생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토대로 저마다의 꿈을 마음껏 키우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쑥쑥 성장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청평초등학교에서의 의회교실은 지역 도의원과 꿈나무 학생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모범적인 지역 소통의 사례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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