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광주국제미술전람회 [사진=광주문화재단]](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441652937-2wc2p0.png)
국내외 현대미술의 흐름과 미술 시장의 동향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호남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인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26》이 오는 22일 개막한다.
행사 주관 측에 따르면 이번 제17회 아트광주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 A·B·C홀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12개국에서 약 110개의 갤러리가 참가해 회화, 조각 등 다채로운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국내외 갤러리들의 부스 전시 외에도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전과 컬렉터들의 안목을 조명하는 기획전 등이 함께 마련된다. 특히 앤디 워홀, 쿠사마 야요이, 데이비드 호크니 등 현대미술의 경계를 확장한 거장들의 작품을 조명하는 특별전과 함께, 신진 작가들의 판로를 넓히고 관람객들이 미술 시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도슨트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관람 시간은 첫날인 22일의 경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VIP 오픈이 진행되며, 일반 관람은 오후 5부터 7시까지 가능하다. 23일과 24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마지막 날인 25일은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와 현장 예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미술계 관계자는 “가을 문화 성수기를 맞아 광주비엔날레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들과 시너지를 내며 지역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