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쌓고, 작품 찾고”…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참여형 이벤트 풍성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439617842-mm7q1q.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가을 정취가 깊어가는 계절, 경기도내 대표 도자 문화 축제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숨은 작품을 찾으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펼쳐진다.
한국도자재단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과 더불어 오감으로 도예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이천세라피아 일원에서 오는 11월 1일까지 특별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흙 쌓고, 작품 찾고”…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참여형 이벤트 풍성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439632524-20mug7.jpg)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시와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비엔날레를 한층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흙을 직접 손으로 빚고 쌓아 올리는 ‘흙 높이 쌓기 챌린지’와 미술관 전시장을 누비며 작품을 찾아 퀴즈를 푸는 ‘미술관 속 도자 찾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우선 ‘다시 돌아온 흙 높이 쌓기 챌린지!’는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나 팀을 이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주어진 20분 동안 흙을 최대한 높이 쌓아 올린 뒤 팀별 높이를 공정하게 측정해 1위부터 3위까지의 순위를 선정하며, 순위에 따라 소정의 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야외광장 이벤트존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을 포함한 총 13일 동안, 하루 3회씩 진행된다. 비엔날레 당일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회차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이와 함께 전시 관람의 재미를 더하는 ‘미술관 속 도자 찾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이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해 퀴즈에 접속한 뒤, 전시장 내에서 해당 작품을 직접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퀴즈를 모두 푼 뒤 이벤트존에서 정답 확인을 거치면 경품 뽑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경품으로는 경기도자미술관 아트숍 도자 상품권을 비롯해 황금주화 등 풍성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매주 주말 총 10일에 걸쳐 운영되며, 하루 120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역시 무료이며 당일 입장권 소지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흙 쌓고, 작품 찾고”…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참여형 이벤트 풍성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439652736-77ms32.jpg)
이 밖에도 한국도자재단은 공식 누리소통망(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입장권을 인증하는 관람객에게 소떡소떡 간식을 제공하는 ‘SNS 팔로우 간식 이벤트’를 비롯해, 비엔날레 인증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이들에게 네이버페이 5천 포인트를 증정하는 ‘인증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경기도자미술관 야외광장에는 편안하게 빈백에 앉아 가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야외 피크닉 공간도 함께 조성됐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상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세부 내용은 공식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누리집(gcbiennale.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에 마련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는 관람객들이 단순히 눈으로 보는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흙을 만지고 숨은 작품을 찾아보며 비엔날레를 더욱 생동감 있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을 주말을 맞아 많은 분들이 이천세라피아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도자 문화의 매력을 한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다채로운 전시와 부대행사를 가득 담고 오는 11월 1일까지 이천세라피아를 비롯해 광주곤지암도자공원, 여주도자세상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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