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누리중 꿈이룸동아리‘하모니브릿지’, 음악으로 다문화의 벽을 잇다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433234006-gx6f7i.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음악이라는 아름다운 공통 언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의 벽을 허물고 다문화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 청소년들의 특별한 도전이 해외 무대로 이어진다.
동두천시가 적극 지원하는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사업에 최종 선정된 한빛누리중학교의 ‘하모니 브릿지’ 동아리가 지난 10월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등 유럽 3개국 해외탐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한빛누리중학교 학생 6명과 지도 교사 2명이 참여하며, 특히 외국인 학생 2명도 함께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이들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소통하며, 다채로운 문화와 음악적 경험을 직접 몸으로 체득할 예정이다.
![한빛누리중 꿈이룸동아리‘하모니브릿지’, 음악으로 다문화의 벽을 잇다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433249936-okd495.jpg)
‘음악으로 잇는 다문화 공존, 동두천 하모니 브릿지’를 핵심 주제로 내건 이번 탐방에서 학생들은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체코 등 유럽 현지의 선진 음악교육 사례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동두천형 다문화 음악활동 모델을 직접 기획해 볼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거리와 명소에서 학생들이 직접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버스킹(거리 공연)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문화권을 가진 현지 사람들과 음악으로 교감하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히게 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탐방과 관련해 “우리 학생들이 음악이라는 따뜻한 매개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구들과 함께 평생 잊지 못할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란다”며, “이번 해외 경험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한빛누리중 ‘하모니 브릿지’의 유럽 탐방은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시야를 넓혀주는 동시에, 음악을 통한 다문화 공존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청소년 동아리 활동 사례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