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 성료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432928607-0jyd58.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청년 창업가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내 선후배 기업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와 협력을 다지기 위한 소통의 장이 동두천시에서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최근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기업 간 교류와 상생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6일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이지동 청년창업지원센터장, 우길제 동두천시상공회의소 회장,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주요 관계자들을 비롯해 입주기업 대표들과 선배 창업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데오르카 홍현균 대표, ㈜태경포리마 권혁준 대표, ㈜아람농가 이재훈 대표 등 지역의 탄탄한 선배 기업인들이 직접 참석해 이제 막 발을 내딛는 후배 창업기업들에게 창업 과정의 노하우와 기업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아낌없이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 성료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432942549-jky0rr.jpg)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그간 운영 현황 보고 ▲입주기업별 주요 사업 소개 및 성과 공유 ▲선배 청년기업가들의 창업 및 성장 과정 경험담 발표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상호 소통 시간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참석한 입주기업 대표들은 각자의 사업 현황과 유용한 정보를 나누며 향후 협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또한 선배 기업인들과 격 없는 대화를 나누며 창업 초기 겪는 다양한 고민과 시행착오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24년 11월에 개소한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현재 청년카페를 포함한 총 15개의 청년창업 오피스 공간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소형 오피스 6개사, 중형 오피스 2개사, 공유오피스 5개사, 청년카페 1개사 등 총 14개 유망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이번 간담회가 입주기업들이 서로의 사업과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든든한 동반자로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기업인들이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창업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입주기업과 성공한 선배 기업 간의 교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창업기업들의 자립과 성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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