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한산리~봉암리 잇는 농어촌도로 1.65㎞ 전 구간 준공   [사진=양주시]
양주시, 한산리~봉암리 잇는 농어촌도로 1.65㎞ 전 구간 준공 [사진=양주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양주시 남면 한산리와 은현면 봉암리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가 오랜 공사를 마치고 전 구간의 시원한 연결을 마쳤다.

양주시는 남면 한산리와 은현면 봉암리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 리도202호선 확·포장공사의 마지막 남은 3구간을 지난 2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최종 마무리된 3구간은 연장 50m, 폭 16m 규모로 조성됐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기존 도로 폭이 협소하고 일부 미개설 구간이 남아 있어 차량 교행은 물론 인근 주민들이 통행하는 데 적지 않은 불편을 겪어왔다.

양주시, 한산리~봉암리 잇는 농어촌도로 1.65㎞ 전 구간 준공   [사진=양주시]
양주시, 한산리~봉암리 잇는 농어촌도로 1.65㎞ 전 구간 준공 [사진=양주시]

이번 준공을 통해 총 3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추진되어 온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가 마침내 모두 완료됐다. 이로써 전체 도로는 총 연장 1,650m, 폭 16m 규모를 갖추고 한산리와 봉암리를 원활하게 연결하게 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남면 한산리와 은현면 봉암리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의 전 구간 공사가 마침내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 구간 개통으로 그동안 좁은 도로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