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예술가곡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회 한국예술가곡콩쿨이 오는 10월 29일 목요일 경기도 포천시 스페이스 아크에서 열린다.[사진=스페이스아크]
사단법인 한국예술가곡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회 한국예술가곡콩쿨이 오는 10월 29일 목요일 경기도 포천시 스페이스 아크에서 열린다.[사진=스페이스아크]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무대가 포천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예술가곡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회 한국예술가곡콩쿨이 오는 10월 29일 경기도 포천시 스페이스 아크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콩쿨은 한국 가곡을 사랑하는 전문 성악가와 아마추어 음악인 모두에게 무대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일반부, 아마추어 일반부, 아마추어 시니어부로 나뉘며, 참가자는 전 부문에서 한국 가곡 한 곡을 선곡해 실력을 겨룬다.

일반부는 연령과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아마추어 일반부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아마추어 시니어부는 65세 이상 남녀가 참가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연주 영상 심사와 2차 현장 결선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0월 11일 오후 6시까지 연주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는 10월 29일 스페이스 아크에서 열리는 부문별 결선에 참여하게 된다.

결선은 일반부 오후 2시, 아마추어 일반부 오후 4시, 아마추어 시니어부 오후 5시 30분에 각각 진행된다.

참가비는 일반부 10만 원, 아마추어부 각 8만 원이며, 주최 측 반주자 이용을 희망할 경우 5만 원이 추가된다.

시상 규모도 눈길을 끈다. 일반부는 1위 200만 원, 2위 50만 원, 3위 30만 원을 수여한다. 아마추어 일반부는 1위 100만 원, 2위 30만 원, 3위 20만 원이며, 아마추어 시니어부는 1위 50만 원, 2위 30만 원, 3위 2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자를 위한 후속 무대와 지원도 마련된다. 수상자 특별음악회는 11월 28일 오후 4시 스페이스 아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일반부 1·2위와 아마추어 일반부 및 시니어부 1위 수상자 등 총 4명에게는 한국예술가곡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7년 신춘음악회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일반부 수상자 전원과 아마추어 각 부문 1위 수상자에게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스페이스 아크에서 독창회를 개최할 수 있는 장소가 무료로 제공된다. 현수막과 배너, 리플릿 제작도 지원해 수상자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심사위원은 한국 예술가곡과 성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작곡가 신귀복 한국예술가곡총연합회 이사장을 비롯해 작곡가 정영택 부이사장, 소프라노 임청화 백석대학교 교수, 소프라노 김지현 상명대학교 교수, 바리톤 박경준 문화예술 AI매거진 스테이지 발행인이 심사를 맡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고 이미지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 신청서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제출 후 1차 연주 영상은 이메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콩쿨은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명산리 124-9에 위치한 스페이스 아크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 및 세부 사항은 한국예술가곡총연합회 홈페이지와 스페이스 아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접수 마감: 2026년 10월 11일 오후 6시 - 결선 일시: 2026년 10월 29일 - 결선 장소: 경기도 포천시 스페이스 아크 - 연주 영상 제출: spaceark1234@gmail.com - 문의: 010-9954-8029 - 홈페이지: koreanartsong.co.kr, spaceark.imweb.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