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숲속 산책해요"… 김원기 시장, 취임 100일 현장 소통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342443512-t0909g.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거창한 기념행사 대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보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특별한 행보를 펼쳤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 6일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기념해 별도의 보여주기식 행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파고들어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현장 중심의 일상동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아이들과 숲속 산책해요"… 김원기 시장, 취임 100일 현장 소통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342465103-l560ku.jpg)
이번 일상동행의 첫 일정으로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관내 직장어린이집인 ‘의돌이 어린이집’을 전격 방문했다. 이날 김 시장은 4세 및 5세 원아들과 함께 어린이집 인근에 위치한 직동근린공원을 거닐며 자연의 변화를 직접 관찰하고 오감으로 느끼는 다채로운 숲 체험 활동을 함께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산책하며 맑은 공기 속에서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살폈다.
숲 체험 활동에 이어 김 시장은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및 학부모 관계자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현장 보육 교사들이 일상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개선해야 할 사항들을 세심하게 청취하고, 의정부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가 뒷받침해야 할 보육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아이들과 숲속 산책해요"… 김원기 시장, 취임 100일 현장 소통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342477346-tw3jz0.jpg)
이번 방문은 취임 100일이라는 단순한 기념일을 축하하는 의미를 넘어, 시정 운영의 모든 초점을 관행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 두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작은 일상 속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는 김 시장의 철학이 담긴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현장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거창한 기념행사보다는 우리 시의 미래인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시간이 훨씬 더 가치 있다고 생각했다”며, “아이들이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을 함께 나누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를 기울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이들과 숲속 산책해요"… 김원기 시장, 취임 100일 현장 소통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342489271-wgu7ms.jpg)
의정부시는 이번 의돌이 어린이집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형식적인 틀을 깨고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일상동행’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확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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