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활성화를 위한 배드민턴계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334928880-rfd932.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지역 체육 발전을 염원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학교의 따뜻한 온정이 대회 우승의 기쁨을 넘어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관내 배드민턴 클럽인 이담클럽과 아숨차클럽, 그리고 동두천중학교가 지난 2일 동두천시청 시장실을 직접 찾아 관내 체육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최근 개최된 「동두천 소요산 오픈 배드민턴 대회」에 이담클럽, 아숨차클럽, 동두천중학교가 하나의 연합팀으로 출전해 단체전 1위 우승을 거머쥐며 받은 영광의 시상금이다. 이들은 대회 우승의 기쁨을 단순히 개인적인 성취로 끝내지 않고, 지역 체육 발전과 유망주 양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 시상금 전액을 후원금으로 기탁하기로 뜻을 모았다.
![체육 활성화를 위한 배드민턴계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334942101-wsji5u.jpg)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클럽 관계자는 “이번 대회 우승의 벅찬 기쁨을 우리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어 뜻을 모으게 됐다”며,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전달된 후원금이 관내 체육 유망주 발굴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유익하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배드민턴 클럽 관계자분들과 동두천중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향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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