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곁에, 의정부’ 현장 소통 행보… 용현산단서 기업인 애로사항 청취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277632734-kywleg.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민선 9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의정부시가 관내 핵심 산업단지인 용현산업단지를 직접 찾아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 6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용현산업단지에서 현장 소통 프로젝트인 ‘기업 곁에, 의정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업 곁에, 의정부’ 현장 소통 행보… 용현산단서 기업인 애로사항 청취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277647624-myza7v.jpg)
이번 행사는 행정기관 중심의 관행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기업들이 현장에서 몸소 겪고 있는 생생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시의 주요 기업 지원 정책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용현산업단지 내 위치한 인쇄 전문기업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을 전격 방문해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간담회를 갖고 현장 생산시설을 꼼꼼히 둘러보았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이해천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김상회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등 용현산단 주요 입주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최근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마주하는 고충과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의정부시가 나아가야 할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기업 곁에, 의정부’ 현장 소통 행보… 용현산단서 기업인 애로사항 청취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277660930-jyvdia.jpg)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김원기 시장이 꾸준히 넓혀온 기업 현장 소통 행보의 연장선에 있어 더욱 주목을 받는다. 앞서 김 시장은 지난 7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창립기념식 참석 및 의정부시상공회 면담을 시작으로, 9월에는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이업종교류회에 참석해 입주기업 대표들과 소통했다. 또한 의정부시 우수기업박람회 및 벼룩시장(플리마켓)을 찾아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측면 지원하는 한편, 여성기업인 간담회, 기업 직무교육, 근로자 워라밸(일·생활 균형) 행사 등을 이어가며 기업 성장과 근로 환경 개선에 각별한 공을 들여왔다.
의정부는 이번 ‘기업 곁에, 의정부’ 프로젝트 추진을 계기로 그간의 파편화된 소통 방식을 한 차원 더 체계화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기업들의 다양한 수요와 고충을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곧바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간담회 일정을 모두 마친 뒤 김원기 시장은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의 주요 생산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세부적인 제작 공정과 현장 운영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근로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지난 2023년 의정부로 사업장을 이전해 용현산단에서 활발히 기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은 각종 책자와 홍보물, 포스터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기업 곁에, 의정부’ 현장 소통 행보… 용현산단서 기업인 애로사항 청취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277675125-qk7a7g.jpg)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현장에서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목소리가 실제 시의 행정 지원으로 이어져야 비로소 변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신속하게 해소하고, 성장에 필요한 지원은 적기에 제공하여 기업이 오롯이 경영과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탄탄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시장은 “‘기업 곁에, 의정부’라는 슬로건의 이름처럼, 우리 시는 기업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기업의 탄탄한 성장이 곧 양질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역동적인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과의 끈끈한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지원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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