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고령과 장애, 질병, 거동 불편으로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가구를 위한 이불 세탁 지원에 나선다..[사진=포천시]
포천시가 고령과 장애, 질병, 거동 불편으로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가구를 위한 이불 세탁 지원에 나선다..[사진=포천시]

포천시가 고령과 장애, 질병, 거동 불편으로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가구를 위한 이불 세탁 지원에 나선다.

포천시는 포천형 생활밀착 통합돌봄 시범사업 포송포송을 추진하고 겨울이 오기 전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꺼운 겨울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고령이나 장애, 질병, 거동 불편 등의 사유로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가구이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이불 2채에 대해 1회 세탁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11월 13일 금요일까지 상시 모집으로 진행된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세탁이 어려운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