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가수 김용국 씨가 운영하는 트리플에이픽쳐스와 허브아일랜드가 주최·주관하고, 포천예총이 후원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과 가을의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사진=포천예총]
이번 음악회는 가수 김용국 씨가 운영하는 트리플에이픽쳐스와 허브아일랜드가 주최·주관하고, 포천예총이 후원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과 가을의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사진=포천예총]

깊어가는 가을, 음악과 꽃, 야경이 함께하는 축제가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펼쳐지고 있다.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는 '허브아일랜드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가수 김용국 씨가 운영하는 트리플에이픽쳐스와 허브아일랜드가 주최·주관하고, 포천예총이 후원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과 가을의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0월 3일 공연에서는 감성적인 시낭송과 함께 가수 화영, 손호준, 김용국 씨가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노래로 깊어가는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물들였다. 매주 주말 색다른 뮤지션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가을 허브아일랜드는 음악뿐만 아니라 풍경으로도 가득하다. 요즘 허브아일랜드에는 핑크뮬리가 만개해 분홍빛 물결을 이루며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동물농장에서는 귀여운 동물들이 반갑게 맞이하고, 해가 지면 365일 이어지는 화려한 불빛동화축제가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

허브아일랜드 관계자는 "공연도 즐기고, 핑크뮬리 가득한 가을 풍경과 아름다운 야경까지 함께 즐기실 수 있다"며 "이번 가을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음악과 추억이 있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