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6일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포천시 재난약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 및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사진=포천소방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273185008-lwqa36.jpg)
포천소방서가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에 나섰다.
포천소방서는 6일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포천시 재난약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 및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 어르신 15명과 포천여성의용소방대원 15명, 소방공무원 5명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의 4개 체험시설 중 생활·산업안전존과 재난안전존을 중심으로 체험에 나섰다. 승강기 안전수칙과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지진·화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직접 몸으로 익혔다.
특히 어르신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의용소방대원들은 재난약자와 함께 체험하며 안전 지원과 생활안전교육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재난약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평소 반복적인 안전교육과 체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약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