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수)은 6일 직원들과 함께 의정부 관내 RAS교육 연계가 가능한 지역 기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의정부교육지원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270974908-6k6hy8.jpg)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RAS교육 확대에 나섰다.
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수)은 6일 직원들과 함께 의정부 관내 RAS교육 연계가 가능한 지역 기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의정부컬링경기장 ▲미술도서관 ▲음악도서관 등 의정부를 대표하는 체육·복합문화공간을 직접 방문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RAS교육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컬링경기장은 전체 면적 2천964㎡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경기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의정부에만 조성된 시설이다. 지역 특색을 살린 체육 활동으로 학생들의 협동심과 전략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는 평가다.
미술관과 도서관을 결합한 미술도서관과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음악도서관 역시 의정부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이다. 직원들은 컬링과 미술, 음악이라는 다각적인 체험을 통해 교직원의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학교에서 RAS교육을 설계·운영할 때 활용할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을 계기로 지역 기관과의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학교 활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김규수 교육장은 "AI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에도 사람다운 생각과 감정, 관계를 잃지 않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RAS교육 확대를 위해 더 많은 지역 자원과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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