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4번째 인증 획득   [사진=양주시]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4번째 인증 획득 [사진=양주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루는 모범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해 온 양주도시공사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가족친화 우수 공기업으로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양주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등)는 지난 1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제도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도내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을 발굴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2015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래, 이번 재인증을 통해 올해까지 통산 4회 연속 인증의 영예를 안으며 지속적인 가족친화경영의 성과를 입증했다.

그동안 공사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일과 가정을 유연하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도를 앞장서 도입해 왔다. 법정 제자인 출산휴가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비롯해 유연근무제, 가족돌봄휴직 및 휴가 등을 활성화하여 직원들의 양육과 돌봄 부담을 덜어주었다.

특히 출산이나 자녀 수능 등 임직원 가정의 주요 생애주기별 시기에 맞춘 맞춤형 지원 키트(KIT)를 제공하고, 임직원과 그 가족의 건강을 돌보 기 위한 종합건강검진 지원,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이 실생활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및 건강·심리 지원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했다.

아울러 제도의 도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사내 망과 공지를 통해 관련 복지 제도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하는 한편, 현장 직원들의 생생한 의견과 제도 이용 현황을 다각도로 피드백하여 근무환경과 복지 제도를 꾸준히 개선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4회 차 재인증 획득을 뜻깊은 계기로 삼아, 현재 운영 중인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들의 운영 실태를 원점에서 꼼꼼히 점검하고 직원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필요한 부분을 계속해서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행복한 직장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더욱 건강하고 유연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