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포천시 창수면 구 보장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창수야 놀자! 지역농산물 박람회 & 버스킹과의 만남'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최순자 의원]](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269649274-ll8why.jpg)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지난 4일 포천시 창수면 '창수야 놀자! 지역농산물 박람회 & 버스킹과의 만남'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격려하고 도시와 농촌의 연계 강화를 당부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폐교인 구 보장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관 주도가 아닌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사는 창수면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창수면사무소, 이장협의회, 생활개선회, 새마을지도자회, 자율방범대 등이 힘을 모았다. 지난해 MOU를 맺은 지역 내 군부대 장병들도 함께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구 보장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30여 개 부스에서 지역 농산물이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현장에는 약 30여 개 부스가 마련돼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사과와 배, 버섯, 대추, 땅콩, 무, 계란 등이 소비자를 만났다. 무대에서는 애플밴드와 가수 이수진, 최지원 등의 연주와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흥을 돋웠다.
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창수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인천 계양구에서 오신 최순옥 회장님 외 여러분에게 특별히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더 많은 분이 오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에서 이보다 좋은 자연환경을 갖춘 곳이 없을 정도"라며 "이러한 청정 자연에서 키운 농산물을 더 많은 도시민이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순자 경기도의원이 행사 무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최순자 의원]](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269400458-4btzux.jpg)
포천 건강도시 서포터즈, 행복동행 문화도시를 표방한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직거래 장터를 넘어, 농촌의 가치를 도시민에게 알리고 지속적인 도농 교류를 모색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4일 포천시 창수면 구 보장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창수야 놀자! 지역농산물 박람회 현장 [사진=최순자 의원]](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269443867-fyg0e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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