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6일부터 헌혈한 시민에게 양주사랑상품권 1만원 지급   [사진=양주시]
양주시, 6일부터 헌혈한 시민에게 양주사랑상품권 1만원 지급 [사진=양주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역 혜택을 더하기 위해 양주시가 팔을 걷어붙였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6일부터 헌혈카페 양주옥정점에서 전혈 헌혈에 동참하는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양주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하는 헌혈 장려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역 내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헌혈카페 양주옥정점을 방문해 전혈 헌혈을 완료한 양주시민이며, 준비된 수량의 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헌혈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헌혈 완료 후 현장에서 양주사랑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양주시 내에 위치한 다양한 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양주시는 지난 9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헌혈 장려 및 안정적인 혈액 수급 지원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4월 양주옥정 중심상권인 옥정로 218 신운정튼튼프라자 2층에 문을 연 헌혈카페 양주옥정점은 그동안 인근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며 지역 생명 나눔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헌혈카페 양주옥정점의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평일 및 토요일 모두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이 일시 중단되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그리고 공휴일은 휴무다.

이번 헌혈 지원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이나 당일 운영 여부 등은 헌혈카페 양주옥정점(031-894-5171)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