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팀이 급변하는 산업 현장 수요에 발맞춰 재학생들의 안전·품질관리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사진=세명대]](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094873246-uk9ts8.jpg)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팀이 급변하는 산업 현장 수요에 발맞춰 재학생들의 안전·품질관리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9월 29일과 10월 6일 이틀간 교내 첨단정보학관에서 맞춤형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다. 최근 식품 및 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안전 규제 준수와 체계적인 품질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관련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기초 실무 역량을 사전에 함양시키겠다는 취지다.
특히 기존 식품 분야 중심의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동물보건, 화장품 등 다양한 바이오 연계 산업군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전공 지식이 실제 산업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무형 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는 데 방점을 뒀다.
HACCP은 식품 생산·제조·가공·유통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중점 관리하는 공인 안전관리 체계로, 현장 취업 시 필수 직무 지식으로 꼽힌다. 세부 교육 과정은 HACCP의 기본 개념과 관리 체계 구축 방안, 위해요소 분석(HA), 중요관리점(CCP) 설정 및 실무 적용 절차 등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실무를 중심으로 다룬다.
황형서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산업 현장의 안전·품질관리 기준과 접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특성과 입주 기업들의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실무 교육을 지속 확대해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에 대한 세부 사항은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043-649-747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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