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 간호학과가 9월 29일 교내 학술관 제1컨퍼런스홀에서 ‘제3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고 본격적인 임상실습을 앞둔 예비 간호사들의 첫걸음을 격려했다.[사진=세명대]](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094486091-unmv31.jpg)
세명대학교 간호학과가 9월 29일 교내 학술관 제1컨퍼런스홀에서 ‘제3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고 본격적인 임상실습을 앞둔 예비 간호사들의 첫걸음을 격려했다.
이번 선서식은 본격적인 병원 임상실습에 나서는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봉사·희생정신을 계승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참된 간호를 실천하겠다는 사명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동현 총장과 서예지 간호학과장을 비롯해 곽경희 충북간호사회 부회장, 이정언 제천명지병원 간호부장, 이혜숙 간호학과 동창회장, 학과 교수진, 재학생, 학부모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서생들을 응원했다. 행사는 주요 내빈의 축사와 더불어 학부모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축하 영상 상영으로 이어졌다.
학업과 학교생활에 성실히 임하며 모범을 보인 학생들을 격려하는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간호학과 교수장학금은 2학년 이유진·나인서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 장학금은 2학년 배성윤 학생, 간호학과 동창회장학금은 4학년 김은결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공식 식순 이후에는 간호학과 동아리 ‘널싱’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서예지 간호학과장은 “나이팅게일 선서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겨, 향후 보건의료 현장에서 따뜻한 공감과 탁월한 전문성을 겸비한 참된 간호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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