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철원 고석정 꽃축제.    [사진=이현정작가]
2026 철원 고석정 꽃축제. [사진=이현정작가]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강원도 철원이 형형색색의 꽃으로 물들고 있다.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일대에서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축제는 10월 말까지 이어지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가볍게 가을 나들이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축제장을 찾으면 드넓게 펼쳐진 꽃밭과 함께 가을의 색을 만끽할 수 있으며,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공간들이 마련돼 있다.

특히 입장료는 1만원이지만, 이 가운데 5천원은 지역화폐로 페이백된다. 축제 관람과 함께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할인 혜택도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소인, 국가유공자 등은 입장료의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 철원 꽃축제 관람 정보

기간: 10월 말까지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10-2 일대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7시

휴무: 매주 화요일

입장료: 1만원

지역화폐 페이백: 5천원

50% 할인: 65세 이상, 장애인, 소인, 유공자 등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철원의 꽃밭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것도 좋다. 특히 해가 기울기 시작하는 오후 시간대에는 꽃밭과 가을 하늘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 10월이 지나기 전, 철원에서 만나는 가을의 마지막 꽃 풍경.

이번 주말, 카메라 한 대 들고 철원으로 가을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2026 철원 고석정 꽃축제.    [사진=이현정작가]
2026 철원 고석정 꽃축제. [사진=이현정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