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 가을철 영농대행 서비스 본격 운영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018191067-as1hax.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고질적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주시 농가들을 위해 대형 농기계와 전문 인력을 지원하는 영농대행 서비스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양주시(시장 정덕영)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관내 농가의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가을철 영농대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주시,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 가을철 영농대행 서비스 본격 운영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018204706-j8nxqm.jpg)
이번 영농대행 서비스는 본격적인 벼와 콩 수확이 시작되는 지난 28일부터 수확 작업이 종료될 때까지 진행된다. 앞서 시는 사전 신청을 접수한 농가를 대상으로 공정한 컴퓨터 추첨을 거쳐 작업 순번을 배정했으며, 농가별 희망 작업일을 적극 반영해 최종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가을철 지원을 통해 약 300여 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농대행 서비스’는 양주시 농기계대여은행이 직접 보유하고 있는 벼·콩 콤바인 등 고가의 대형 농기계와 전문 운용 인력을 농지에 함께 투입해 수확 작업을 대행해 주는 현장 중심의 지원 사업이다. 개별 농가가 비싼 농기계를 직접 구입해야 하는 막대한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동시에, 만성적인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양주시는 앞선 상반기 모내기철에도 승용이앙기를 활용한 영농대행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약 180농가의 모내기 작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가을철 수확기 지원으로 이어지며 연중 든든한 영농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시 농가들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날로 심화되는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우리 농업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양질의 영농대행 서비스를 앞으로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을철 영농대행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유통지원팀(전화 031-8082-6151~2)으로 문의하면 친절하고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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