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발굴 ‘경기도지사 표창’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014856984-4hn58m.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겨울철 한파와 생활고 속에서 벼랑 끝에 몰린 이웃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을 연계해 온 가평군의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 가평군은 동절기 복지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지난 1일 열린 월례 조회에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크게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들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에 수여된 표창은 가평군 기관 표창 1건을 비롯해 민간인 2명, 공무원 1명 등 총 4건이다.
이번 수상은 겨울철 계절적 요인으로 한파와 난방비 부담, 건강 악화, 실직 등의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취약계층을 지역사회가 발 벗고 나서서 발굴하고,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결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앞서 가평군은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 바 있다. 군 희망복지지원단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이 중심이 되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촘촘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한랭질환 위험이 큰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을 통해 통보된 위기 가구,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지만 손길이 닿지 않던 소외계층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은 우리 군 공직자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베풀어 준 민간 협력체계가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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