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면암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AI와 예술 사이 인간의 길을 묻다 2 - 예술과 인간의 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포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935526170-2jvco9.jpg)
포천시 면암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AI와 예술 사이 인간의 길을 묻다 2 - 예술과 인간의 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인문학적 가치를 예술을 통해 되새겨보는 인문학 강연과 미술관 탐방 연계 과정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0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장소는 면암중앙도서관 독서토론실과 서울시립미술관이다. 대상은 성인 25명이며, 선착순 모집한다.
강의는 이혜용 아트코치·독서토론 강사가 맡는다.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차시는 10월 14일 ‘예술을 통해 만나는 삶’을 주제로 프리다 칼로 작품 감상과 표현 짧은 글쓰기를 진행한다. 2차시는 10월 21일 ‘나를 만나는 미술관 - 돌아보기’로 반 고흐의 예술과 삶의 관계를 통해 인생 그래프를 그려본다. 3차시는 10월 28일 ‘나를 만나는 미술관 - 기억하기’로 오랑주리 미술관을 간접 감상하고 콜라주 활동을 한다.
마지막 4차시는 현장 탐방으로 진행된다. 10월 3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상설전시를 직접 관람하며 실전 작품 감상을 한다. 탐방 종료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강연 시간은 1~3차시 모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다.
접수는 9월 29일 화요일부터 마감 시까지 면암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도서관 관계자는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기억하는 시간”이라며 “AI 시대에 인간의 길을 묻는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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