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 양주관아지 밤마실’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911736216-bzan8i.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10월, 천년의 역사가 숨쉬는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시민들이 일상을 벗어나 가을의 정취와 문화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야간 축제가 펼쳐진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3시부터 저녁 7시 20분까지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가을 문화 행사 ‘2026 양주관아지 밤마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 저녁, 시민들이 고즈넉한 양주관아지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과 품격 있는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전 연령층이 고루 즐길 수 있는 총 5종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댕기키링 만들기 ▲매듭 참장신구 만들기 ▲반짝반짝 화분 꾸미기 ▲보틀 컵케이크 만들기 ▲블루프린트 아트 등이 마련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및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미리 신청을 마친 사전 신청자들에게는 양주관아지만의 특별한 기념품도 함께 증정될 예정이다.
이어 해가 지기 시작하는 오후 6시부터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감미롭고 환상적인 공연 무대가 이어진다. 감성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는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가 무대에 올라 가을 밤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이어 오후 6시 40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팀 ‘나무’의 화려한 ‘풍류 버블매직쇼’가 펼쳐져 가을 저녁 양주관아지를 찾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기존 어린이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인들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에 띈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우리 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양주관아지에서 시민 여러분이 다양한 체험과 수준 높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주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양주관아지를 방문하셔서 가을밤의 고즈넉한 풍경과 함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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