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사이클팀 홍승민 선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동메달 획득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910892699-0bskx1.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 무대에 나선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가 아시안게임 메달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으며 의정부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의정부시는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 소속의 홍승민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 추발 종목에서 3분 55초 896의 기록으로 당당히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홍승민 선수는 대한민국 사이클 국가대표로 출전해 흔들림 없는 기량과 투지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 끝에 시상대에 올랐다. 홍 선수는 그동안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에 몸담으며 국내외 주요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경기력을 다져왔고, 각 종 전국대회에서도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그간 체계적인 우수 선수 육성 시스템과 전문적인 훈련 지원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국내 정상급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뒷받침을 해왔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의 홍승민 선수 메달 획득은 이러한 시의 지원과 선수의 땀방울이 맺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태극마크를 달고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홍승민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세계 무대와 대한민국을 빛내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을 펼친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숨 고를 새 없이 오는 10월 중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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