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진 의원, “교육공무직은 경기교육의 한가족... 헌신과 노력 알려져야” [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909268658-om7gsf.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교육공무직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가치와 역할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뜻깊은 소통의 장이 경기도의회에서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지난달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교육주체! 교육공무직을 말하다!」 행사에 참석해 교육공무직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의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일선 학교 교육 현장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교육공무직들의 구체적인 업무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민과 교육 공동체에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병진 의원은 학교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생들의 교육 활동과 안전, 학교의 일상적인 운영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교육공무직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조병진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교육공무직은 명실상부한 경기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한가족”이라며,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과 학교의 일상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공무직 여러분의 땀방울 덕분에 경기교육이 한층 더 발전하고 풍부해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의원은 “교육공무직이 학교 현장에서 정확히 어떤 일을 담당하고 있으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지 도민과 교육 공동체가 깊이 있게 알아가는 과정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교육공무직의 진정한 역할과 가치를 사회적으로 널리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조 의원은 “진정한 의미의 교육은 교사와 학생만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학교를 이루는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모두 손을 잡고 함께할 때 더욱 풍부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고, 경기교육의 소중한 한 축인 이들의 역할과 권익이 마땅히 존중받을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통해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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