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10월 월례조회 개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10월 월례조회 개최 [사진=동두천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결실의 계절 10월을 맞아 동두천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며 활기찬 시정 운영을 다짐했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0월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김석훈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0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격적인 조회에 앞서, 이달 중 개최될 예정인 ‘동두천 별자리과학축제’ 등 주요 지역 행사의 사전 홍보영상이 상영되었으며, 최근 SBS와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소요산브랜드육타운의 관광 거점시설 활용 사업 계획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조회에서는 동두천시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경기도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와 함께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026년 3분기 자원봉사 유공자 1명과 새마을운동 유공자 1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직접 전수했다.

동두천시, 10월 월례조회 개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10월 월례조회 개최 [사진=동두천시]

이 밖에도 시정 발전에 공헌한 민간인 유공 시민 7명,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해 온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5명, 그리고 창의적이고 유연한 업무 처리를 선보인 ‘2026년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에게 각각 표창을 수여하며 수상자들의 노고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날 훈시를 통해 “결실의 계절 10월을 맞이하기까지 지난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께서 큰 사고 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비상근무를 서며 자리를 지켜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아울러 지난 8월 한때 응급실 심야진료가 중단되었던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이 지난 9월 8일부터 다시 24시간 진료 체제로 정상 운영되도록 백방으로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시장은 “지난 9월에 이어 다가오는 10월에도 별자리과학축제를 비롯한 굵직한 축제와 대형 행사들이 차례로 예정되어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해 주길 바란다”며, “공직자 여러분 모두가 자신감을 가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주시고, 시 재정 확충을 위한 노력에도 공격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어느덧 한 해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다시 한번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