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2026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진행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903779312-64kjdp.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뜻깊은 대규모 캠페인이 동두천 도심 곳곳에서 펼쳐졌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9월 30일 동두천시민평화공원 일원에서 ‘2026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막연한 편견을 바로잡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부스 운영과 거리 걷기 캠페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동두천시민평화공원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자살예방 OX퀴즈 ▲가로세로 낱말 퀴즈 ▲정신건강 선별검사 ▲마음 고민 버리기 ▲마음 약방 운영 ▲생명사랑 리본 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거리 걷기 캠페인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업무협약을 맺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송내동 신시가지와 중앙동 일대를 직접 걸으며 생명사랑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주변 이웃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이번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고, 어려울 때 서로를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생명존중 실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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