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대비 특별강연 개최… 미래 행정·의정 역량 강화 [사진=의정부시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899929300-hb4bcr.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인공지능(AI)이 가져올 급격한 사회적 변화에 발맞추어 의정부시의회가 지방의회의 미래 역할과 공직자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학습의 장을 열었다.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호경)는 지난 1일 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시대, 미래의 변화를 묻다」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최근 전 산업 분야에 걸쳐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AI)이 앞으로 미래 사회와 경제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정확히 진단하고, 일자리의 변화는 물론 AI 시대에 걸맞은 행정과 도시의 패러다임 전환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다가오는 미래 환경 속에서 지방의회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실질적인 역할과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AI 시대 대비 특별강연 개최… 미래 행정·의정 역량 강화 [사진=의정부시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899948455-lazcbu.jpg)
이날 강연을 맡은 김승진 강사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수센터에 등록된 전문 강사로, 풍부한 현장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이미 시작된 5가지 메가트렌드 ▲미래를 바꿀 10가지 핵심분야 ▲10,000일 후의 세계는 누가 결정하는가? 등의 주제를 흥미롭고 알기 쉽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단순한 AI 기술에 대한 이론적 이해에 머무르지 않고, 급변하는 미래 행정 환경 속에서 지방의회가 담당해야 할 견제와 대안 제시의 역할, 공직자들의 혁신 역량 강화, 그리고 궁극적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와 맞춤형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효성을 더했다.
김호경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특별강연이 단순하게 최신 AI 기술을 배우는 일회성 자리를 넘어, 다가오는 미래의 거대한 변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우리 시의회와 공직사회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역할과 방향성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시의회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하며, 오직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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