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3명 발생함에 따라 보건 당국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사진=포천시 안전재난문자메시지]](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833465721-ivi6b9.jpg)
포천시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3명 발생함에 따라 보건 당국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포천시는 시민들에게 긴급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해 관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사실을 알렸다.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등산, 나들이, 농작업 등 야외 활동이 크게 늘어나면서 진드기와의 접촉 위험 역시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에 따르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반드시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또한, 산책로나 농경지 주변 풀밭에 함부로 눕거나 옷을 벗어두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야외 활동을 마치고 귀가한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하고, 야외에서 입었던 옷은 다른 옷과 분리해 꼼꼼히 세탁하는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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