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새 단장… 9홀 규모로 시범운영   [사진=양주시]
양주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새 단장… 9홀 규모로 시범운영 [사진=양주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는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동호인과 시민들의 체육·여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을 9홀 규모로 새롭게 정비하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관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체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단장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상주 관리자 없이 자율 운영 방식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복잡한 예약 절차 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순서에 따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시설 이용을 돕기 위해 현장에 상세한 이용 수칙을 게시했다.

양주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새 단장… 9홀 규모로 시범운영   [사진=양주시]
양주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새 단장… 9홀 규모로 시범운영 [사진=양주시]

시설 이용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개방된다. 월요일은 철저한 시설 점검과 보수를 위해 휴장하며, 그 외 요일에는 시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우천 등 기상 악화나 현장 시설 관리가 불가피하게 요구되는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이용이 일시 제한될 수 있다. 이어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의 동절기 기간에는 시설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에 들어갈 예정이다.

양주시와 공원사업과는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나타나는 실제 시설 이용 현황과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도출된 피드백을 수렴하여 향후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정식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창연 양주시 공원사업과장은 “새롭게 산뜻하게 단장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이 우리 양주시민들이 언제든 부담 없이 찾아와 파크골프를 즐기며 활기차고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굳건히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