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싹협동조합 포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제1회 포천장애인 희망싹 댄스&노래자랑대회가 오는 10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 포천에서 막을 올린다.[사진=희망싹협동조합]
희망싹협동조합 포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제1회 포천장애인 희망싹 댄스&노래자랑대회가 오는 10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 포천에서 막을 올린다.[사진=희망싹협동조합]

포천에서 장애인의 끼와 열정을 응원하는 새로운 무대가 열린다.

희망싹협동조합 포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제1회 포천장애인 희망싹 댄스&노래자랑대회가 오는 10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 포천에서 막을 올린다. 2026 장애인문화예술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포스터에 적힌 문구에 그대로 담겨 있다. "당신의 무대 · 당신의 꿈 · 모두의 감동"

주최 측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고, 춤과 노래를 통해 자신감과 꿈을 키우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희망의 축제를 만들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포스터 일러스트에 휠체어를 탄 참가자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 그리고 배경에 담긴 포천아트밸리의 풍경이 그 취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끼 있는 포천 식구들, 무대로

참가 자격은 포천시 관내 복지관 장애인 및 복지관 식구이며, 참가 분야는 댄스, 노래, 기타로 문턱을 낮췄다.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와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경연 접수는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돼 본선 진출자를 가린 상태다.

무대를 더욱 빛낼 축하 무대도 마련된다. 노래로 봉사하는 착한 가수 정세정, 시각장애 뮤지션들로 구성된 밴드 애플밴드(Apple Band), 가수 여명자, 그리고 트롯 아이돌 그룹 '큰거온다' 몽키스(Munkiss)가 초청 가수로 함께한다.

이번 대회는 희망싹협동조합 포천지부가 주최·주관을 맡고, 경기도와 포천시, 포천예총예술발전위원회를 비롯해 경기일보, 포천뉴스, 포천문화뉴스, GNN뉴스통신, umk뉴스 등이 후원한다.

본선 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관람 및 행사 관련 문의는 희망싹협동조합으로 하면 된다.

​[행사 개요]

행사명: 제1회 포천장애인 희망싹 댄스&노래자랑대회

일시: 2026년 10월 2일(금) 오후 2시

참가분야: 댄스, 노래, 기타

주최·주관: 희망싹협동조합 포천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