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한글날 책과 함께…‘북 페스티벌’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828866678-mrq16u.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결실의 계절 가을과 한글날을 맞아 양주시 도심 속 역사 문화 공간이 책 향기로 가득 물든다. 양주시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외 축제를 마련했다.
양주시(시장 정덕영)는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2026년 양주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도서관과 시민, 지역 사회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장이다. 관내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사립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지역서점, 출판사 등이 대거 참여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독서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는 가을날 야외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북크닉’ 프로그램이 문을 연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팝콘 나눔, 책 나눔, 기념 포토카드 증정 등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사립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공헌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과 함께 축제의 본격적인 막을 올리는 개막식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지는 본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눈과 귀를 사로잡는 생생한 그림책 뮤지컬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공연이 무대에 오르며, 온 가족이 손잡고 참여할 수 있는 실속 있는 독서문화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양주시 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기 가장 좋은 가을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양주관아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우리 시민들의 마음이 풍성한 지혜로 채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한글날 북 페스티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2026 양주시 북 페스티벌’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세부 사항이나 프로그램 일정은 양주시 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양주시청 도서관정책팀으로 연락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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