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배달특급 외식업체 브랜드 제휴 할인 배너   [사진=경기도청]
10월 배달특급 외식업체 브랜드 제휴 할인 배너 [사진=경기도청]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물가 고공행진 속에서 도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실속 있는 할인 행사가 10월 한 달간 안방을 찾아간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0월 한 달 동안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해 인기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10월 브랜드 제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도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10월 행사에는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노브랜드 버거’가 새롭게 제휴 업체로 합류해 눈길을 끈다. 신규 합류를 기념해 노브랜드 버거는 전체 메뉴를 대상으로 2천 원 할인 쿠폰을 발급하며, 경기도 내 52개 매장에서 최소 1만 3천 원 이상 주문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즐겨 찾는 인기 피자 브랜드들도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피자헛은 2만 4천 원 이상 배달 또는 포장 주문 시 무려 1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청년피자는 5천 원, 파파존스는 6천 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야식과 간식 메뉴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치킨 및 분식·한식 브랜드들도 대거 동참한다. 치킨 업체로는 치킨플러스,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꾸브라꼬숯불치킨, 멕시카나, 페리카나가 참여하며, 각 업체별 최소 주문 금액에 따라 4천 원부터 최대 6천 원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찜닭 브랜드 두찜, 떡볶이참잘하는집을 비롯해 편의점 CU와 베이커리 파리바게뜨 등이 할인 행렬에 가세한다. 대부분의 참여 업체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내내 할인 행사를 이어가며, 파리바게뜨의 경우는 이달 5일부터 18일까지 집중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달특급의 10월 브랜드 제휴 할인 혜택을 이용하고자 하는 도민들은 배달특급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상세한 쿠폰 발급 조건과 참여 매장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