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하반기 심층(인뎁스) 연계망(네트워킹) 개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822501337-n3xf2r.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관내 첨단기술 중소기업과 개척기업(벤처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 9월 30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첨단기술 중소기업·개척기업(벤처기업)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6 첨단산업 규모확대(스케일업) 심층(인뎁스) 연계망(네트워킹) 제2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하반기 심층(인뎁스) 연계망(네트워킹) 개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0822522679-zmr1oy.jpg)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유망한 첨단산업 기업들이 직면한 고비용, 판로 개척, 투자 유치 등 다양한 현안과 성장 과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관내외 유망 기업 11개 사와 각 분야별 전문가 11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참여 기업들은 ▲투자 ▲기술사업화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 ▲국제(글로벌) ▲자금조달 등 총 5개 핵심 분야별 전문위원들과 순환식 1:1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각 기업의 고유한 사업(비즈니스) 모형(모델)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현장에서 겪고 있던 구체적인 애로사항에 대한 명확한 해법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제2회차 행사는 지난 4월에 진행됐던 제1회차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과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지원 규모와 내실을 대폭 키웠다. 참여 기업을 기존 6개 사에서 11개 사로 늘리고, 전문가 역시 8명에서 11명으로 확대 배치했다. 또한 기업들의 사전에 접수된 수요를 철저히 반영해 투자 분야 전문가를 보강하는 한편, 다양한 벤처투자사(VC)와 창업기획자(AC)로 전문가 인력군(풀)을 새롭게 구성해 개별 기업들의 맞춤형 투자 수요에 폭넓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1:1 심층 상담(컨설팅) 결과 도출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후 관리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에도 기업별 성장 단계와 특성에 발맞춘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의정부시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첨단기술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든든하게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기업마다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과제와 꼭 필요한 지원이 저마다 다른 만큼, 현장에 필요한 분야의 전문가를 적재적소에 정확히 연결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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